제3차 충남지역치안협의회는 사회적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질서 확립에 주력하기로 합의했다. 29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회복과 사회통합을 이뤄 법질서가 바로선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식품유통 및 자가용 운송질서 확립'과 '4대 사회치약분야 안전지원활동'을 계속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 제3차 충남지역치안협의회가 29일 충남도청에서 김동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우용 기자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 영상기자 |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