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옥천군 이원묘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옥천 이원묘목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주말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무료로 나눠주는 묘목을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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