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24일 청주시 무심천변에 억새가 흐드러지게 피자 구경온 아이들이 억새를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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