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5인이상 모임 금지’로 테이블 나눠앉기 편법 우려 나오지만자영업자 대부분 “동참… 감염 막아야”… 일부는 매출 탓 고민하기도
5인이상 모임 금지 앞두고 자영업자들 “쪼개 앉기 예약 안 받아요”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연말연시 \'5인 이상 모임 금지\' 편법 우려에 자영업자들이 대응에 나선다.식당은 5인 이상 모임 금지가 권고가 아닌 강제사항이라 자영업자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지
ww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