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평섭의 충청역사유람-104 왕의 남자… 김처선의 고향 전의]
세종부터 연산군까지 모신 내시
돈에 흔들리지 않는 청렴함 빛나
세조·성종, 파격승진으로 '예우'
연산군 매일 퇴폐행위하자 직언
다리 잘리는 등 처참하게 죽게돼
양아들·7촌이내 친척까지 ‘처형’
247년 뒤 영조에 의해 명예회복

 

세종대왕부터 연산군까지 모신 내시 김처선… 그의 고향 세종시 전의면 - 충청투데이

TV 드라마나 사극 영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 김처선이다. 어떤 사극에서는 아예 그를 \'왕의 남자\'라는 타이틀로 주인공처럼 다루기도 한다. 환관이라고도 하고 내시라고도 하는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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