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통쾌하고 시원한 Bike Trials의 세계”

26일 8년째 바이크 트라이얼을 하고 있는 club xxix Trials의 팀장 서기원 씨를 찾아가 멋진 기술을 영상에 담았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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