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비의 1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대전 중구)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 18명의 세비 중 10%인 월 1800여만 원을 자율적으로 모금해 매월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관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김종원 기자 kjw@cctoday.co.kr
자유선진당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비의 1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대전 중구)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 18명의 세비 중 10%인 월 1800여만 원을 자율적으로 모금해 매월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관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김종원 기자 kj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