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난 13일 일본인 관광객 200여 명을 청남대로 초청해 지역을 소개하는 등 이미지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날 정우택 도지사는 직접 청남대를 방문해 일본 관광객들에게 청남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일일이 안내하며, 충북도가 청풍명월과 순후한 인심의 고장임을 홍보했다.

특히 SBS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일본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정 지사는 “이번 일본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계기로 우수한 자연경관과 유서깊은 문화와 역사가 서려있는 충북 이미지를 상품화 해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며 “이를 위해 중부권 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활용한 청주-일본 주요 도시간 정기 항공노선을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일본 관광객 방문 행사를 통해 일본에 충북관광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2010년 충북방문의 해와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준 기자 cyj54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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