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 한 해를 ‘대전 컨벤션 도약의 해’로 정하고 국내·외 회의 유치 300건, 참가자수 11만 명(해외 7000명)유치 목표를 잡았다.

이를 위해 시는 컨벤션 가동률을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40%로 향상시켜 약 61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위해 지난해 말 74개 기관 및 연구기관, 공사, 대학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행사개최 수요조사를 벌인데 이어, 이달부터 250개 중앙부처 및 공기업, 단체, 협회 등에 시장명의의 대전방문 및 행사유치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전 공무원을 ‘유치마케팅 요원화’해 본격적인 컨벤션 세일즈 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22건의 회의(9만 5000명 참가)를 통해 직접 소비효과가 500억 원에 달했다.

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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