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부 우승자 정솔이 통쾌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김겸수 씨가 8번홀에서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

   
▲ 이원용(왼쪽 두번째) 충청투데이 사장과 유한식(왼쪽 세번째) 세종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 여자 일반부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회에 참가한 여성골퍼가 퍼팅을 한 공이 홀 컵 앞에 멈춰 서자 아쉬워하고 있다.

   
▲ 임준재 경기위원이 참가 선수들에게 경기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남녀 중·고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골퍼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제10회 충청투데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한 여성골퍼들이 시원하게 뿜어내는 분수대를 바라보며 다리를 건너고 있다.

   
▲ 푸르름으로 가득한 필드위에 한 여성출전자가 통쾌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Posted by 충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