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내 공공영구임대 아파트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총 3억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령 갈매기아파트와 서산 부춘아파트, 논산 개나리 아파트, 홍성 개나리 아파트 등 400세대로, 지난해 사업비 2억 4000만 원보다 6000만 원이 늘었다.

박재현 기자 gaemi@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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