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에 출마할 자유선진당 대전지역 예비후보들이 14일 선진당 대전시당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중소기업을 키우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대전ㆍ충청권 지방은행’을 설립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장수영 기자 furnhanu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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