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11일 4·11 총선 충북지역 선거구 공천자 3명을 추가 발표했다.

선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10일 12차 회의를 열어 제천·단양에 정연철 예비후보, 청주상당에 김현문 전 청주시의원, 청원에 박현하 충북도당 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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