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검 공주지청은 지난 9월부터 석달 동안 가짜 명품가방 제조책과 대규모 유통업자에 대한 수사를 벌여 총 22명을 검거해 상표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8일 대전지검 공주지청 마당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한 가짜 명품가방과 지갑 1만8000여 점(정품기준 시가 280억원 상당)을 공개하고 있다. 공주=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Posted by 충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