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대 치기공과가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 2년 연속 전원 합격, 합격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주성대는 지난달 21일 치러진 제36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서 지원자 17명 모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총 1623명이 응시해 1379명이 합격, 85%의 합격률을 보였다.
주성대 치기공과는 지난 2005년 개설한 이후 매년 15대 1의 높은 입시 경쟁률을 보여 왔으며, 국가시험 100% 합격률과 함께 지난해 취업률도 100%를 달성한 바 있다. 최인석 기자 cisk@cctoday.co.kr
주성대는 지난달 21일 치러진 제36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서 지원자 17명 모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총 1623명이 응시해 1379명이 합격, 85%의 합격률을 보였다.
주성대 치기공과는 지난 2005년 개설한 이후 매년 15대 1의 높은 입시 경쟁률을 보여 왔으며, 국가시험 100% 합격률과 함께 지난해 취업률도 100%를 달성한 바 있다. 최인석 기자 cisk@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