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지구의 해를 맞아 물방울에 푸른 지구를 담았다. 인공 위성이 찍은 지구의 사진을 볼 때면, 지구란 행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별인가를 새삼 느낀다. (하물며 사는 우리도 이러할진데, 외계인이 보는 지구는 얼마나 탐나는 별일지, 그들의 '지구 침공' 야욕이 십분 이해 될 때가 있다. ^^;) '푸른 지구'란 수식어가 어색해지지 않도록, 지구에 사는 생명체로서 그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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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지구의 해를 맞아 물방울에 푸른 지구를 담았다. 인공 위성이 찍은 지구의 사진을 볼 때면, 지구란 행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별인가를 새삼 느낀다. (하물며 사는 우리도 이러할진데, 외계인이 보는 지구는 얼마나 탐나는 별일지, 그들의 '지구 침공' 야욕이 십분 이해 될 때가 있다. ^^;) '푸른 지구'란 수식어가 어색해지지 않도록, 지구에 사는 생명체로서 그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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