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특별단속이 실시된 가운데 8일 대전시 보건위생과 직원들이 둔산동의 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유해물질 검사를 위해 수거된 제수용품을 분류하고 있다. 이번 특별 점검은 16일까지 실시된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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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특별단속이 실시된 가운데 8일 대전시 보건위생과 직원들이 둔산동의 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유해물질 검사를 위해 수거된 제수용품을 분류하고 있다. 이번 특별 점검은 16일까지 실시된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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