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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홍철 대전시장과 정승수 수자원기술 사장은 28일 시청에서 수자원기술 연구소 이전 및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청 제공 | ||
염홍철 대전시장과 정승수 ㈜수자원기술 사장은 28일 시청에서 ‘수자원기술 연구소 이전 및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수자원기술은 대전으로 연구소를 이전하고, 지역의 우수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연구소의 조속한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염 시장과 정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향후 단계적으로 ㈜수자원기술 본사의 대전이전을 추진하는데도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수자원기술 본사 이전이 성사되면 향후 수자원 공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염 시장은 “물 산업은 대표적인 녹색산업이자, 융·복합 산업으로 향후 성장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수자원기술 연구소의 대전이전을 환영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 소재 ㈜수자원기술 본사에 위치한 연구소는 현재 30여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자원기술은 인도 리킬로 수력발전소, 이라크 상·하수도 현대화사업, 아프가니스탄 소수력발전소 등에 한국의 수자원기술을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서희철 기자 seeker@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