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5일 이웃 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A(30·여) 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후 12시경 대전시 대덕구 한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31) 씨의 집에 문이 열린 것을 보고 침입해 다이아몬드 반지 등 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의 여죄를 수사중이다.
천수봉 기자 dan@cctoday.co.kr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후 12시경 대전시 대덕구 한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31) 씨의 집에 문이 열린 것을 보고 침입해 다이아몬드 반지 등 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의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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