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08년 하반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행정에 헌신해오다 영예롭게 정년을 맞은 6명과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롭게 퇴임하는 3명 등 총 9명의 퇴임 공무원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육근직 전 부구청장은 홍조근정훈장, 김은동 전 건설과장과 김관수 전 가양1동장, 김종찬 전 가양2동장은 녹조근정훈장, 오상균 전 민원봉사과 기록물관리담당이 근정포장, 신권순 전 삼성동 주무담당과 생활지원과 곽여상 씨가 대통령 표창, 보건소 고미애 씨와 건설과 박팔수 씨는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남희 기자 nhhan@cctoday.co.kr
이날 퇴임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행정에 헌신해오다 영예롭게 정년을 맞은 6명과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롭게 퇴임하는 3명 등 총 9명의 퇴임 공무원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육근직 전 부구청장은 홍조근정훈장, 김은동 전 건설과장과 김관수 전 가양1동장, 김종찬 전 가양2동장은 녹조근정훈장, 오상균 전 민원봉사과 기록물관리담당이 근정포장, 신권순 전 삼성동 주무담당과 생활지원과 곽여상 씨가 대통령 표창, 보건소 고미애 씨와 건설과 박팔수 씨는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남희 기자 nhha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