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신도시 16블록에서 대형 경매시장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블록 수목토는 도안신도시 인근 분양 아파트들보다 일찍 분양해 분양가가 최대 3000만 원 정도 저렴한데다 신세계 복합유통단지 호재로 가격이 상승한 관저지구 아파트와도 가격 경쟁력면에서 손색이 없어 투자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6일 엘드건설에서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회사보유분 분양이 7일 오후 1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
공개경쟁입찰은 대전지역에서는 보기드문 형태의 분양으로 최저가 보다 높은 가격을 써낸 사람에게 낙찰되는 형식을 띠고 있어 저렴한 금액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이날 공개되는 회사보유분은 100여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최저가는 총 4개 타입별로 인기있는 3개 타입의 경우 10층 이상이 분양가에서 시작되며, 1~4층, 5~9층은 차등을 둬 분양가보다 최대 1000만 원까지 낮춘 금액에서 경쟁입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머지 1개 타입은 10층 이상, 1~4층, 5~9층으로 구분, 분양가보다 적게는 500만 원에서 많게는 1500만 원까지 낮춘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을 기다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전지역이 높은 전세가와 함께 매매값도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경쟁입찰이어서 어느때보다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수목토 아파트 일부 타입 일부 동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된 채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좋은 물건의 경우 낙찰즉시 곧바로 플러스 프리미엄도 가능하다는 게 인근 부동산 업계의 전언이다.
한 부동산 중개소 관계자는 “수목토가 이미 700여세대 입주를 마쳤고 올해는 초등학교 개교, 내년에는 중학교 개교, 인근 신세계 유통단지 호재 등 서서히 좋은 주거환경이 형성되고 있어 내집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쟁입찰을 통해 물량이 공급돼 수목토가 안정이 되면 지금보다도 좋은 가격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구매자와 건설사, 입주자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16블록 수목토는 도안신도시 인근 분양 아파트들보다 일찍 분양해 분양가가 최대 3000만 원 정도 저렴한데다 신세계 복합유통단지 호재로 가격이 상승한 관저지구 아파트와도 가격 경쟁력면에서 손색이 없어 투자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6일 엘드건설에서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회사보유분 분양이 7일 오후 1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
공개경쟁입찰은 대전지역에서는 보기드문 형태의 분양으로 최저가 보다 높은 가격을 써낸 사람에게 낙찰되는 형식을 띠고 있어 저렴한 금액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이날 공개되는 회사보유분은 100여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최저가는 총 4개 타입별로 인기있는 3개 타입의 경우 10층 이상이 분양가에서 시작되며, 1~4층, 5~9층은 차등을 둬 분양가보다 최대 1000만 원까지 낮춘 금액에서 경쟁입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머지 1개 타입은 10층 이상, 1~4층, 5~9층으로 구분, 분양가보다 적게는 500만 원에서 많게는 1500만 원까지 낮춘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을 기다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전지역이 높은 전세가와 함께 매매값도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경쟁입찰이어서 어느때보다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수목토 아파트 일부 타입 일부 동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된 채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좋은 물건의 경우 낙찰즉시 곧바로 플러스 프리미엄도 가능하다는 게 인근 부동산 업계의 전언이다.
한 부동산 중개소 관계자는 “수목토가 이미 700여세대 입주를 마쳤고 올해는 초등학교 개교, 내년에는 중학교 개교, 인근 신세계 유통단지 호재 등 서서히 좋은 주거환경이 형성되고 있어 내집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쟁입찰을 통해 물량이 공급돼 수목토가 안정이 되면 지금보다도 좋은 가격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구매자와 건설사, 입주자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