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와 욱이의 25년 우정”
동갑내기 스포츠 선수들을 차례대로 만나보는 “동갑내기 인터뷰”
22일 첫시간으로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의 78년생 동갑내기 최태웅, 석진욱 선수를 만나봤다.
대한민국 최고의 세터 ‘최태웅’, 삼성화재블루팡스의 주장 ‘석진욱’는 초·중·고·대학교를 모두 같은 곳을 졸업해 프로에 입문해서도 계속 같은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절친한 사이다.
25년 동안 같이 운동을 해 온 두 선수의 숨겨진 사연들을 들어보았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