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충북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요금이 오는 8일부터 조정된다.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충북지역(보은, 옥천)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기존 950원에서 1050원으로 인상됐고, 구간요금도 1㎞당 92.55원에서 107.84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동일하게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충북지역(보은, 옥천)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기존 950원에서 1050원으로 인상됐고, 구간요금도 1㎞당 92.55원에서 107.84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동일하게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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