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세상에 Go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줌마의 계절이 돌아왔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 축제로 자리매김한 우리농수산물큰잔치 '제8회 아줌마대축제' 개막일 10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그날의 열기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충청권 최대 신문인 충청투데이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여성가족부, KBS,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농협, 수협중앙회, aT센터(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하는 올해 아줌마대축제는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3일간의 프로그램이 완성되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아줌마대축제는 어느때보다도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준비해 다양한 선물을 선사하고 아줌마들의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계획이다.
충청권 최대 신문인 충청투데이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올해 아줌마대축제는 특별하다 못해 사상 최대, 최고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부터 지하철 등 교통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고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개최되는 동시에 사랑에 김치담그기, 총상금 440만 원의 주인공을 찾아라, 1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경품추첨, 수산물 대축제 등 역대 최고의 이벤트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와함께 저녁시간에는 우리나라 트로트계 최고의 퀸 장윤정과 영원한 오빠 남진 등이 출연하는 축하무대가 준비됐다.
또 미사리의 서태지로 불리는 박강성, 애절하면서도 열정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국악가수 지유진, 사랑으로의 주인공 해바라기,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주인공 추가열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의 따뜻하면서도 뜨거운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넌 내꺼야’를 히트시킨 지선영, 신계행, 강은철, 마음과 마음 등의 지역가수들도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한껏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올해도 어김없이 아줌마의 계절이 돌아왔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 축제로 자리매김한 우리농수산물큰잔치 '제8회 아줌마대축제' 개막일 10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그날의 열기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충청권 최대 신문인 충청투데이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여성가족부, KBS,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농협, 수협중앙회, aT센터(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하는 올해 아줌마대축제는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3일간의 프로그램이 완성되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아줌마대축제는 어느때보다도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준비해 다양한 선물을 선사하고 아줌마들의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계획이다.
충청권 최대 신문인 충청투데이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올해 아줌마대축제는 특별하다 못해 사상 최대, 최고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부터 지하철 등 교통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고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개최되는 동시에 사랑에 김치담그기, 총상금 440만 원의 주인공을 찾아라, 1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경품추첨, 수산물 대축제 등 역대 최고의 이벤트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와함께 저녁시간에는 우리나라 트로트계 최고의 퀸 장윤정과 영원한 오빠 남진 등이 출연하는 축하무대가 준비됐다.
또 미사리의 서태지로 불리는 박강성, 애절하면서도 열정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국악가수 지유진, 사랑으로의 주인공 해바라기,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주인공 추가열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의 따뜻하면서도 뜨거운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넌 내꺼야’를 히트시킨 지선영, 신계행, 강은철, 마음과 마음 등의 지역가수들도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한껏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