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 등이 입주할 예정인 행정도시 정부청사 1단계 1구역 건립공사와 관련, 조달청에서 10일 설계심사를 끝내 빠르면 이번주 시공사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본보 12월 3일자 2면, 12월 1일자 2면, 9월 30일자 8면, 9월 16일자 2면 보도>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2일 충남 천안에서 행정도시 정부청사 1단계 1구역 건립공사 입찰서와 기술제안서를 제출한 대우건설, 현대건설, 금호건설, 대림산업, 한화건설, 계룡건설을 대상으로 설계심사했다. 심사위원단은 심사를 통해 심사 대상 건축물들의 특징과 함께 주변환경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를 중점적으로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박길수 기자
<본보 12월 3일자 2면, 12월 1일자 2면, 9월 30일자 8면, 9월 16일자 2면 보도>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2일 충남 천안에서 행정도시 정부청사 1단계 1구역 건립공사 입찰서와 기술제안서를 제출한 대우건설, 현대건설, 금호건설, 대림산업, 한화건설, 계룡건설을 대상으로 설계심사했다. 심사위원단은 심사를 통해 심사 대상 건축물들의 특징과 함께 주변환경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를 중점적으로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박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