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는 첨단의료관광도시 육성 등 주요 정책을 민선5기 주요공약이 포함된 ‘2011지역산업진흥계획’에 반영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능성나노소재사업화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나노융합국가단지조성 공약과 바이오 의약품의 안전성·기술검증과 성능시험 등 첨단의료사업 지원 및 웰빙복합단지 조성기반 마련 등이다.
이에따라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9월까지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대전첨단의료·웰빙복합단지 조성,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상용화센터 설립 등 주요정책들을 담는다.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시에서 결정해 지식경제부와 협을 거쳐 올해 말 최종확정되면 기 구축된 4대 전략산업 분야 인프라 활용 및 국비지원을 받게된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세부 사업으로는 기능성나노소재사업화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나노융합국가단지조성 공약과 바이오 의약품의 안전성·기술검증과 성능시험 등 첨단의료사업 지원 및 웰빙복합단지 조성기반 마련 등이다.
이에따라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9월까지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대전첨단의료·웰빙복합단지 조성,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상용화센터 설립 등 주요정책들을 담는다.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시에서 결정해 지식경제부와 협을 거쳐 올해 말 최종확정되면 기 구축된 4대 전략산업 분야 인프라 활용 및 국비지원을 받게된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