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희망하는 장래의 직업은 무엇일까?
충북 청주 샛별초(교장 신명호)가 지난달 전교생 12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직업조사결과 가장 높은 인기를 차지한 직업은 운동선수(170명, 13.78%)로 나타났다.
운동선수와 근소한 차이로 의사(167명, 13.21%)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교사(139명, 11.26%), 과학자(127명, 10.29%), 예술가(113명, 9.16%) 등의 순이었다.
연예인(99명, 8.02%), 경찰관(63명, 5.11%), 법조인(50명, 4.05%) 요리사(40명, 3.24%) 디자이너(34명, 2.76%) 등은 각각 6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20위는 외교관(29명, 2.35%), 사업가(20명, 1.62%), 프로게이머(19명, 1.54%), 공무원(18명, 1.46%), 아나운서·조종사(각 17명, 1.38%), 제과제빵사(16명, 1.30%), 교수(또는 학자)(14명, 1.13%), 동물사육사(13명, 1.05%), 약사·군인(11명, 0.89%)이 각각 랭크됐다.
반면 지금의 학부모들이 어린이였을 때 선망의 대상이던 대통령은 건축가, 간호사 등과 함께 22위(7명, 0.57%)를 차지해 더 이상 인기 직업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은 전체응답자 1234명 중 3명만이 선택, 30위를 차지해 국회의원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이 좋지않음을 보여줬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운동선수가 1위로 나타난 것은 최근 월드컵과 각종 스포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운동선수의 영향과 체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는 것이 이 학교 관계자의 분석이다.
어린이들의 이번 장래희망직업 선택은 텔레비전과 인터넷 등 매스컴의 영향을 받거나 자신의 성격과 특기에 따라 장래희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샛별초 관계자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 매스컴을 접하는 과정에서 특정 직업을 멋있게 느껴 이를 희망직업으로 선택해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며 "각 직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한 후 장래의 직업을 결정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cctoday.co.kr
장래희망직업 조사결과
충북 청주 샛별초(교장 신명호)가 지난달 전교생 12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직업조사결과 가장 높은 인기를 차지한 직업은 운동선수(170명, 13.78%)로 나타났다.
운동선수와 근소한 차이로 의사(167명, 13.21%)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교사(139명, 11.26%), 과학자(127명, 10.29%), 예술가(113명, 9.16%) 등의 순이었다.
연예인(99명, 8.02%), 경찰관(63명, 5.11%), 법조인(50명, 4.05%) 요리사(40명, 3.24%) 디자이너(34명, 2.76%) 등은 각각 6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20위는 외교관(29명, 2.35%), 사업가(20명, 1.62%), 프로게이머(19명, 1.54%), 공무원(18명, 1.46%), 아나운서·조종사(각 17명, 1.38%), 제과제빵사(16명, 1.30%), 교수(또는 학자)(14명, 1.13%), 동물사육사(13명, 1.05%), 약사·군인(11명, 0.89%)이 각각 랭크됐다.
반면 지금의 학부모들이 어린이였을 때 선망의 대상이던 대통령은 건축가, 간호사 등과 함께 22위(7명, 0.57%)를 차지해 더 이상 인기 직업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은 전체응답자 1234명 중 3명만이 선택, 30위를 차지해 국회의원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이 좋지않음을 보여줬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운동선수가 1위로 나타난 것은 최근 월드컵과 각종 스포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운동선수의 영향과 체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는 것이 이 학교 관계자의 분석이다.
어린이들의 이번 장래희망직업 선택은 텔레비전과 인터넷 등 매스컴의 영향을 받거나 자신의 성격과 특기에 따라 장래희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샛별초 관계자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 매스컴을 접하는 과정에서 특정 직업을 멋있게 느껴 이를 희망직업으로 선택해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며 "각 직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한 후 장래의 직업을 결정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cctoday.co.kr
장래희망직업 조사결과
| 순 | 희망 직업 | 희망아동수 |
| 1 | 운동선수 | 170 |
| 2 | 의사 | 167 |
| 3 | 교사 | 139 |
| 4 | 과학자 | 127 |
| 5 | 예술가 | 113 |
| 6 | 연예인 | 99 |
| 7 | 경찰관 | 63 |
| 8 | 법조인 | 50 |
| 9 | 요리사 | 40 |
| 10 | 디자이너 | 34 |
| 11 | 외교관 | 29 |
| 12 | 사업가 | 20 |
| 13 | 프로게이머 | 19 |
| 14 | 공무원 | 18 |
| 15 | 아나운서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