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으로 본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

세계적 명성의 매그넘(Magnum) 작가들이 대전에 상륙한다.

매그넘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그룹으로 지난해 순차적으로 한국을 방문, 전국을 누비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촬영했다. 종교, 전통, 도시, 지방, 빛, 젊음 등 주제도 다양하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을 21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 전시한다.

'매그넘 코리아전'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진실을 추구하는 20인의 세계적인 작가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들의 자화상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자랑할 만한 모습도 있지만 속살처럼 숨기고 싶은 모습도 피해갈 수 없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하지만 꼭 한 번 되새겨볼 정겨운 모습도 있고, 매그넘 작가들을 세계적인 작가로 만든 대표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수정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타인의 시선으로 본 우리의 모습 그 안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 있다"며 "부끄러운 자화상에 때로는 불쾌(?)해지기까지 한다"고 말했다. 문의 042-602-3252

 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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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경(41·대전연정국악연주단 거문고 수석연주자)은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거문고 연주자다.

그의 이름 앞에는 어느덧 '중견연주자'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니지만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그가 도전하는 이유는 상을 타기 위해서나 명예를 쌓기 위해서가 아니다. 목표에 다가가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얻기 때문에 그는 도전하기를 좋아한다.

그런 그가 지난 11일 경주 서라벌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주신라국악대제전에서 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수차례의 도전 끝에 얻은 결실이자, 대전연정국악연주단 사상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단원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무엇보다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에서 받은 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컸다.수상 직후 그는 부모님의 눈물을 보았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우실 줄은 몰랐다"며 겸연쩍어 하는 그의 모습은 차라리 담담하기까지 했다.

목표달성 뒤에 찾아오는 허전함은 대통령상이 그에게 던진 또 다른 숙제다.그래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고민 중이다.

그가 음악을 시작한 것은 14살 때였다.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국악을 시작했다.

지난 1998년 대전연정국악연주단 수석연주자가 됐고 자상하고 인정 많은 언니 연주자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연주자로서의 삶 이외에도 다른 삶을 살고 있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고, 드라마를 즐겨보고 스포츠댄스에 관심 많은 평범한 주부기도 하다.

조그만 녹음기를 가지고 다니며 자신이 연주한 음악을 끊임없이 듣고 부족한 점을 늘 챙겨본다.

수상 직후 그는 "후배와 제자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고 싶었다"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고맙다"고 말했다.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허만진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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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술 1960

2008.10.22 21:29 from 문화 & in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culture&category=&no=1555&page=1&search=



*본 대전미술 1950은 대전 시립미술관 전시인 대전미술 하나전을 자료로 만들었으며
당시 활동이 활발했던 작가를 중심으로 했으나 작가의 사정 상 그 당시의 것이 아닌 작품을 출품한 작가도 있음을 밝힘니다*

대전미술 1960

1960년대는 대전미술의 확산기라고 할 수 있다.
50년도에 활동한 1세기 작가들이 배출한 제자들이 대전에서 활동을 시작하는데
고등학교 서클이 미술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 이 시기 대전미술의 큰 특징이라 하겠다.
이 시기 고등학생 신분으로 활동하던 작가들이 지금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원로 작가가 되었으며 이들은 당시 서클활동을 통해
 대전미술을 확대 발전 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하였다.
60년대는 대전에 추상미술이 퍼지는 시기이기도 하는데
미술발전사가 그러하 듯 대전은 추상미술 또한 늦게 나타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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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Daejeon

2008.10.09 07:34 from 문화 & in


'대전 창작센터 개관기념 展' It's Daejeon

2008년 9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대전 창작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센터로 개관한 대전 창작센터는 개관기념전으로 대전 문화의 일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It's Daejeon展을 열고 있다.


지금은 사라진 대전의 옛 모습을 그림과 사진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It's Daejeon展은 '렌즈로 본 대전의 시간' '화가의 눈에 비친 대전' '일상의 눈으로 원도심 읽기'라는 3가지 시선으로 대전을 바라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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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초대전

2008.10.02 20:24 from 문화 & in


[갤러리 사비 개관기념] 신현국 초대전

서양화가 신현국

개인전 28회
서울아트페어 초대전(호암갤러리) 외 다수
대전시 초대 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
60인 독도전 (서울옥션스페이스 평창동)
신현국 초대전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갤러리 등)
한국구상대제전(예술의 전당)
서울국제아트페어(COEX)

등 다수

[관련기사]

'계룡산 화가' 색채의 향연

자연이 옷을 갈아입는 가을, 짙은 서정성이 묻어 있는 전시회가 내달 4일까지 대전 서구 삼천동 갤러리 사비에서 열린다.

갤러리 사비 개관을 기념해 특별히 열리는 '신현국 초대전'에서는 탁월한 조형감각과 독특한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한 평생 계룡산을 그려온 '계룡산 화가'로도 유명한 그가 펼치는 색채의 향연은 자연의 내면적 모습을 담고 있다. 특유의 터치로 만들어내는 가을, 꽃밭, 설경 등의 풍경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알프스의 설경과 계룡산의 설경을 비교 감상할 수도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 문을 연 갤러리 사비는 대전 서구 삼천동 123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현대인들의 편안한 문화휴식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문의 042-485-4948

 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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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술 1950

2008.10.02 12:57 from 문화 & in


*본 대전미술 1950은 대전 시립미술관 전시인 대전미술 하나전을 자료로 만들었으며
당시 활동이 활발했던 작가를 중심으로 했으나 작가의 사정 상 그 당시의 것이 아닌 작품을 출품한 작가도 있음을 밝힘니다*

대전미술 1950

대전 미술은 대전이 도시로 커가면서 사람이 몰리고 학교가 생기고
그 곳에 미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부터 시작된다.
1945년 대전 공업학교로 부인한 이동훈과 같은 해 대전 사범학교에 부임한 박성섭이
충남 미술 협회를 발족하는데 이 협회는 대전지역 미술교사들이 정기적인 전시회를 열기
위해 만들어졌다.
1946년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개인전을 연 이동운을 비롯 박성섭, 김기숙 등이
대전미술의 토대를 닦은 작가로 꼽힌다.

1957년이 되면 미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했던 녹청회가 발족되는데
김화경, 김성재, 정택은, 한유동, 이창호, 윤후근, 이동훈, 김철호 등이 참여하여
6회까지 전시를 이어갔다.

또한 57년 피난길을 떠났다 대전에 정착해 80년 타계할 때까지 이 지역에서
활발한 미술활동을 해온 박승무는 어느 그룹전에도 참가하지 않고 제자도 양성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한것으로 기록된다.

1950년대는 이렇다할 그룹전은 없지만
개개인의 활동이 대전미술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미술선생의 창작활동이 큰 획을 그었음을 알 수 있다.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culture&no=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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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초 대전의 한 학교에서 미술선생님으로 근무하다 74년 뉴욕으로 떠났다는 화가 김여성의 전시회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이 전시회에서 한 기자가 김 선생님을 인터뷰 했는데요~

왜 뉴욕으로 떠났는가에 관한 질문에서 밝힌 두가지 이유가 눈에 띄네요

하나는 

선생님이 근무한 학교는 당시로서는 대전에서 꽤 높은곳에 있었습니다. 지대도 높고 건물로 몇층 됐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대전시민이 잘 보도록  현수막을 써서 붙였다나봐요. 수출목표 100억불과 같은 현수막을 붙이라고 지시가 내려오는데 그게 못마땅하셨다네요. 미술선생 혹은 예술가를 대하는 태도가 간판이나 잘그리는 사람 취급을 했으니까요.

또 다른 하나는

서울대, 이대, 서라벌예대, 홍익대 4개의 미술대를 중심으로 파벌이 형성돼 파벌에 속해있지않으면 안되었다네요. 비구상계열인 화가는 '깡패집단 같은 그런 권력'속에서 숨을 쉴수 없었다네요. 그래서 한국을 탈출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개성강한 예술가가 자기 소신을 갖고 자기 색깔을 표출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혹시 실력보다는 감정으로, 학연과 지연으로, 얽히고 섥혀 얼굴붉히는 일은 없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지금은 그 파벌이 어떻게 됐을까요?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


출처 : 충청투데이 문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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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8.9.18-9.24
장소 : 우연갤러리

대전에서 출생한 작가 조창례는 1970년 초까지 우리지역에서
교직에 있으며 작품 활동을 한 후 1978년 미국으로 이주해 에니메이션아티스트로 활동
하고있다.
월트디즈니 에니메이션 영화 라이언 킹, 포카헌터스, 뮬란, 타잔 등 다수의 제작에
참여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녀가 직접 그린 에니메이션 캐릭터 들과
몇해 전 파리를 둘러보다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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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뉴크

2008.09.20 09:06 from 문화 & in


밴드 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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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놀이터 1주년 기념]

"남도 예술에 서다" 임영주展

*일시 : 2008.9.11-10.2
*장소 : 대전 아트스페이스놀이터


대전 아트스페이스놀이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남도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남도의 작가 네명이 참여해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각각 서로 다른 장르를 준비해
남도 예술의 가치와 조형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 첫번째는 도예부분으로 < 임영주>작가가 참여했다.

공산空山 임영주

1971 전남 진도출생 / 대불대학교 대학원 도자기전공

05 '巖'전
06 쓰임'器'전
07 '바위, 생명을 희구하다'전
07 '타렴질'전
08 '무안분청의 흙맛'전
08 '남도 예술에 서다'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culture&category=&no=1428&page=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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