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최홍열 인터뷰

2008.12.03 10:23 from 문화 & in



2008년 11월 19일 서양화가 최홍열씨 인터뷰.

수채화만 고집하는 화가 최홍열씨.
수채화만 고집하는 이유는? 그냥 좋아서.
작품에 담고자하는 주제는? 느낌 좋은 것.
앞으로 하고자하는 작업은? 좋은 것. 그리고 싶은 것 그리기.
주제없음 이유없음 단지 좋은 것.
너무 간단명료해서 난감했던 인터뷰.
하지만 편했다.
그의 최종학력은 중졸.
사회생활을하다 뒤 늦게 화가에 길로 접어든 것이 16년전.
탄탄한 정규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오직 '노력' 하나로 '전공'자들과 나란히
걷고 있는 화가 최홍열씨.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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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열

2008.11.19 20:24 from 문화 & in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gallery&category=AA&no=1655&page=1&search=

최홍열 

개인전
2008 제4회 개인전
2003 제3회 개인전
1999 제2회 개인전
1993 제1회 개인전

그룹 및 기획 초대전
2007 좋은 만남전
2007 ~ 2005 대한민국 신기회
2007 ~ 1999 일목회
2007 ~ 2005 지움회
2006 대한민국 신기회 소품전
2005 ~ 2001 대한민국미술제
2003 ~ 2001 한.중 중견작가 교류전
2002 현 전
1998 한.터키 교류전
1997 한.카나다 교류전

현 한국미술협회, 일목회, 대한민국회화제, 신기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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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택우-

조금 힘겹게 섭외한 이택우 선생님.
작업실 가득한 아프리카 조각들이 인상적이었다.
32년간의 교직생활을 끝내고 지금은 그림만 그리신다고...

인터뷰 내내 조용조용하고 천천히 잘 웃지도 않고 말씀하셨다.
작업실은 크고 선생님은 조용하고 나는 긴장했다.
매우 조용히 끝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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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 위기라고 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은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무용공연이 열리는 객석은 비어있을 때가 많다.

그래도 그들은 무대에서 창작열을 불태운다. 오로지 몸짓으로 삶의 애환과 철학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 신기한 것은 몸짓 하나로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2008 대전 젊은 춤 작가전'이 13일과 14일 오후 7시 대전연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젊은 안무가들이 선보이는 창작무용 공연으로 하정희, 박영애, 남원희, 강해성, 이은영 등 대전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안무가 8명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하정희(백석문화대학교 겸임교수) 안무가는 대전 춤 작가전 첫 날 수많은 사랑과 수많은 이별에 대한 느낌을 담은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김현정, 박미림이 출연,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한다.

남원희(대전 춤 작가협회 이사) 안무가는 인간의 반복되는 권태로운 모습으로 '태엽'에 비유했다.

일정한 시간,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쉬지 않고 돌아가는 태엽은 인간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그는 말한다. 정형일, 신현지가 출연한다.

임수정(대전예술고 강사) 안무가의 '작품 돌아오지 않는 강'도 흥미롭다.

'천재는 죽기 전 마릴린 몬로의 영화를 본다'는 다소 난해한 내용이다.

그는 돌아오지 않는 강 맞은 편에 아름다운 그들이 있다고 믿는다.

김전미(건양대 교수) 대전춤작가협회장은 "우리나라 무용계를 주도해나갈 견인차가 될 젊은 안무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문의 010-3927-0555.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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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술 1990

2008.11.05 19:32 from 문화 & in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culture&category=&no=1595&page=1&search=

*본 대전미술 1990은 대전 시립미술관 전시인 대전미술 하나전을 자료로 만들었으며
당시 활동이 활발했던 작가를 중심으로 했으나 작가의 사정 상 그 당시의 것이 아닌 작품을 출품한 작가도 있음을 밝힘니다*

 

대전미술 1990

90년대는 대전미술이 크게 확산된 시기일 뿐만아니라
다양한 작가층이 형성된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여러 실험적인 작품을 했던 실험작가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신진작가,
그리고 여전히 보수적인 작품경향을 유지한 보수작가층이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이 시기에는 그룹들이 점차 희미해져 가는데
그 이유는 개인전과 화랑의 초대전등으로 그룹전이 아니어도 활동할 기회가
넓어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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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중고등학교는 3일 교내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보호관찰대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래의 꿍따리 유랑단 신나는 예술 여행 공연'을 가졌다. 대산중고등학교 제공
 
 
 
대산중고등학교는 3일 교내 대 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보호관찰대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래의 꿍따리 유랑단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가졌다.

법 무부와 ㈜클론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인 소년원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인성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소년원 학생들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준 꿍따리유랑단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박정수(가명·17) 군은 “좌절과 힘든 시기를 극복해가며 장애인으로 멋있는 문화예술단을 조직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연단의 모습을 통해 사회에 나가더라도 자신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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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극단 ‘신명나게’>
 
 
 
'뮤지컬, 들리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장애인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그린 주크박스 뮤지컬 '현정아 사랑해'가 오는 8일 오후 3시와 6시 30분 대덕문예회관에서 공연된다.

공연을 관람하기 힘든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연인들이 관람하기에도 좋은 사랑 뮤지컬이다.

특히 극중 남자주인공 '황희'처럼 청각장애가 있는 이들을 위해 수화통역으로 공연이 진행되기 때문에 청각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정아 사랑해'는 지난 2006년 서울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초연된 뒤 2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이다.

보기 드물게 장애인의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첫사랑',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가을비처럼' 등 가수 임현정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극중에 등장한다.

배우들의 감미로운 하모니와 감동적인 이야기 전개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연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도움으로 이뤄진다. 문의 02-900-0712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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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의 우정展

2008.10.31 10:53 from 문화 & in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culture&category=&no=1581&page=1&search=

반세기의 우정展 <루불동인전>

유희영 | 이종상 | 김인중 | 이철주

미술에 대한 열정과 꿈으로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동거동락한 충남 출신 화가 4인이 한 자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오는 5일부터 내달 말까지 대전 아트센터 알트에서 열리는 '반세기의 우정전'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유희영, 이종상, 김인중, 이철주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들은 고교 시절 서양화가 김철호가 이끄는 미술반에서 함께 활동하며 화가로서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 주목받는 화가로 성장했다.

부여에서 태어난 유희영은 지난 1991년 서울 갤러리현대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파리, 뉴욕 등을 오가며 개인전을 여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 활동을 했왔고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이화여대 명예교수로 일하고 있다.

'원형상' '독도' 등이 대표작인 이종상은 예산 출신으로 서울대 교수 및 박물관장, 미술관 초대관장, 서울대 명예교수, 상명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주교 신부인 김인중은 부여가 고향으로 파리와 도쿄, 벨기에 등에서 작품전시화를 연 바 있고, 지난 2006년 옥조근정 훈장을 수훈한 바 있는 이철주는 청양 출신으로 현재 중앙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네 작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이룬 확고한 작품세계와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221-0520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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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술 1970

2008.10.31 10:52 from 문화 & in


*본 대전미술 1950은 대전 시립미술관 전시인 대전미술 하나전을 자료로 만들었으며
당시 활동이 활발했던 작가를 중심으로 했으나 작가의 사정 상 그 당시의 것이 아닌 작품을 출품한 작가도 있음을 밝힘니다*

대전미술 하나전

1970년은 대전미술이 급격히 넓어진 시기라고할 수 있다.
1971년 충청남도 미술대전이 개최되어 국전에서 소외되었던
충남 작가들이 화단에 많이 등장하게되었고
1973년 목원대, 한남대에 순수미술학과가 생기면서
충남에서 나고자란 작가들을 키워낼 수 있게되었다.
또한 화랑이 많이 생겨나 많아진 미술인들을 수용하게되었고
미술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미술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미술인구를 늘리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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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무대 뒤편에 위치한 대연습실. 그 널찍한 공간에 세 사람이 앉아있다.

고수의 장단이 시작되자 구슬픈 대금소리가 연습실을 감돌기 시작한다. 호흡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악곡 중간 중간 잠시 숨을 고르며 연주를 이어간다.

숨이 차 선율이 끊어지려고 할 때 대금연주자는 더욱 힘을 불어넣는다. 그 때마다 소리에서는 강한 힘이 느껴진다.

누구나 한번쯤은 대금연주를 접해 봤을 법 하지만 가까이에서 대금연주를 듣다보면 대금이라는 악기가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특유의 애절하고 구슬픈 소리는 어느 악기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특히 사람의 입술과 대나무가 맞닿아 이 같은 소리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무대에서는 단아한 한복차림이겠지만 연습 때에는 편안한 옷차림이어도 된다. 하지만 연주자의 얼굴 표정에서는 공연에 버금가는 진지함이 묻어있다. 대금과 거문고, 장구가 어우러진 그들의 연습은 1시간 동안 계속됐다.

대금연주자 신동은!

그는 29일 오후 7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있을 대금독주회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자신의 첫 번째 독주회로 그동안 갈고닦은 대금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쟁쟁한 연주자들도 이날 우정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지민 전대전시립연정국악원 무용수석 단원과 판소리 명창 최영란, 그리고 자신과 한 솥밥을 먹고 있는 연정국악원 단원 네 명(장구:김병곤, 사회: 한창덕, 거문고: 차은경, 아쟁: 박천양)도 그의 연주를 돕는다.

그가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곡은 '대금산조'이다. 대금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가을과도 참 잘 어울린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그 소리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것 같다.

대금산조가 끝난 뒤에는 거문고과 아쟁, 구음 그리고 살풀이춤이 어우러진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시나위'라는 곡이 연주되기 때문인데 '시나위'는 남도지방의 무속음악을 합주곡으로 만든 음악으로 세부적 약속 없이 즉흥 연주되기 때문에 매번 들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연주될 곡 '의곡지성(宜谷之聲)'은 대금과 아쟁을 위한 연주곡으로 남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따라서 과거엔 사랑을 어떻게 음악으로 담았는지 귀 기울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남도의 우아하고 깊은 소리는 '육자배기'라는 곡에서 느낄 수 있다. 소리와 아쟁, 거문고, 대금, 장구가 함께 우아하고 깊은 소리를 만들어낸다.

공연 관계자는 "가을 분위기와 가장 어울리는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480-1622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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