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청남도지사는 10일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중남미지역 순방 브리핑 자리에서 행복도시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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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이닝 투구.

그의 손에서 다시 한번 ‘위대한 역사’가 쓰여졌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고지였다.

송진우의 손 끝에서 공이 던져지고 이대수가 친 공이 디아즈에 의해 잡히는 순간 야구장에 모인 5000여 관중은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보내기 시작했다. 역사의 현장에 자신을 초대해 준 송진우에게 보내는 경의의 표현이었다. 비록 한화이글스는 패했지만 관중들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송진우를 연호하며 그의 위대한 기록을 함께 기뻐했다.

1989년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에 입단하며 프로에 첫 발을 내딛은 송진우는 2001년 5월 15일 청주 현대전에서 통산 최다 이닝 투구 기록을 세우며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같은 해 9월 5일 수원에서 만난 현대에게 프로야구 최초 2000이닝 투구를 뽑아낸 송진우는 2004년 7월 27일 SK를 상대로 통산 2500이닝 투구를 달성했다. 그리고 2009년 4월 9일, 송진우는 두산을 상대로 프로 통산 최초 300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송진우는 현재 경기출장과 세이브 부문을 제외한 승리, 탈삼진, 투구이닝, 타자수 등 투수 전 부문에서 신기록를 갖고 있고 자신이 가진 그 기록들을 하루하루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 최고령 등판기록도 43세 1개월 24일로 그는 이미 그 누구도 쉽게 깰 수 없는 살아있는 역사로 존재하고 있다.

‘회장님’ 송진우가 3000이닝 투구를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지만 독수리는 그에게 승리를 선물하지 못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9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마운드와 타선의 총체적 난조에 허덕이며 2-11로 패했다.

전날 두산에게 3-2 역전승을 일궈냈던 한화는 이날 패배로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김태균은 6회말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서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자존심을 살렸지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기엔 점수차가 너무 컸다.

진창현 기자 jch8010@cctoday.co.kr
동영상=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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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100억 원 이상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대전지검 특수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이 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소환되면서 ㈜봉화에 대한 검찰의 수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6일 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중인 대전지검 특수부는 강 회장이 ㈜봉화와 관련 설립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소유한 창신섬유와 충북 충주 S골프장의 돈을 불법적으로 가져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검찰은 ㈜봉화의 봉하마을 개발사업이 지난해 7월 14가구짜리 연립주택(연건축면적 2047㎡)을 25억여 원에 매입한 것 말고는 별다른 사업영역이 없었다는 점과 최초 자본금 50억 원 및 20억 원의 추가 투자한 부분이 정상적인 기업 활동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회사의 설립목적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강 회장이 지난 2007년 8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박연차(64) 태광실업 회장과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만나 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논의를 한 것 등과 맞물려 노 전 대통령의 지원을 위해 ㈜봉화가 설립됐는지,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사안이 있었는지 등이 집중 검토되고 있다.

지난 2007년 강·박·정 3자 회동 당시 박 회장은 강 회장에게 "홍콩에 비자금 500만 달러가 있으니 가져가라"고 했다는 대목도 이번 검찰 수사에서 밝혀질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대전지검 관계자는 "강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창신섬유와 골프장 자금 회계처리와 관련 횡령 및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만 진행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다른 부분에 대한 조사 계획은 없다"며 ㈜봉화에 대한 수사 확대를 부인했다.

한편 지난 2007년 9월 강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개발하기 위해 50억 원의 자본금을 들여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창신섬유 인근에 ㈜봉화를 설립했고, 지난해 12월 회사를 봉하마을로 옮기면서 20억 원을 더 투자했다.

㈜봉화의 주 사업영역은 △농촌 자연관광 △생태 및 문화 보존 △전원주택 건설·분양·임대 등이며, 이 회사의 자본금은 강 회장이 내놓은 70억 원이 전부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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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2009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전국이 피겨스케이팅의 열기로 뜨겁다.

그 열기를 반영하듯 최근 대전에도 피켜스케이팅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대전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아이스링크에서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주부 강습반을 찾아가 봤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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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판 워낭소리

2009.03.17 21:42 from cciTV


17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의 한 마을에서 30년간 소로 밭갈이를 하시는 이철희 할아버지를 찾아가 그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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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대전 한남대학교 교정에 핀 매화꽃의 화사한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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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는 4일 학교 대연병장에서 제49기 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희 국방부장관 등 군 주요지휘관과 하객 1000여명이 참가해 초급간호장교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날 소위계급장을 단 49기 신임 간호장교는 육군 80명·해군4명·공군5명으로 이들 89명은 지난 1월 실시한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지난 4년간 우수한 성적을 보인 김지혜(24), 최주영(24) 소위가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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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의 털로 만들어진 붓을 비롯 사람의키보다 큰 붓까지 23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필방골목을 찾아가 없는 것이 없는 붓에 대해 알아봤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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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누구?”

2009.02.16 18:52 from cciTV

16일 대전시 동구 중동에 위치한 헌책방을 찾아가 스타의 옛 모습을 LP판을 통해 찾아봤다.

가수 주현미·이범학·Mr.2 등 추억의 LP판을 영상에 담았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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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표 구준표 초콜릿을 나도 만들수 있다?”

최근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가 구준표에게 선물한 초콜릿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전문가 구도회 씨와 포장 전문가 박정미 씨를 찾아가 ‘금잔디표 구준표 초콜릿’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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