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세무서 제공  
 
천안세무서(서장 홍순필)는 16일 5년 미만 새내기 직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보순례를 실시했다. ‘고객이 OK할 때까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도보순례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복으로서 주민들의 민원을 적극 나서 해결하는 자세를 간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례코스는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을 출발해 이동녕 선생 생가, 박문수 어사묘, 김시민 장군 생가지, 아우내장터, 유관순 열사 사우, 유관순 열사 생가 등으로 이어지는 총 21㎞를 약 5시간 동안 걸으면서 선조들의 애국·애족하는 정신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도보순례에 참여한 새내기 직원은 “애민하는 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국세공무원으로서 전문지식을 함양하여 고객인 납세자를 낮은 자세로 섬기고 봉사할 수 있도록 최상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홍순필 세무서장은 "기존 조직에서 배웠던 것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에 맞춰 창의성을 발휘할 때 미래 지향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새내기직원들이 선열들의 인내력, 도전정신을 본받고 배워 진심으로 국민을 소중한 고객으로 섬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이의형 기자 eu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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