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이틀째인 19일 대전지역 공식분향소가 마련된 대전시청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오전 9시 30분경 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10시에는 선병렬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대전시당 당직자들이 함께 분향소를 방문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선병렬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저희 대전시와 대전시당에서는 대전시청을 비롯해 서대전 시민광장과대전역광장 세 곳에 분향소를 설치해서 시민들의 분향과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밖에도 분향을 하기위해 나온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아침 일찍 분향소를 방문한 제프리 메디슨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하신일은 한국인 뿐만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도 민주주의를 위하여 싸워오신 그 업적을 알고 있다”며 “그 분이 하신 여러가지 업적들에 대해 우리가 존경을 표해야 할 것 같아 분향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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