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투에서..

누구시더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20. 20:27
아줌마 축제 행사장에 임원 사모님들이 직접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왼쪽부터
윤성국국장님 사모님, 김장식국장님 사모님, 정남진 회장님 사모님, 이원용사장님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