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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며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동반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6일 청주시 한 주유소 가격 안내판에 게시된 기름 값이 15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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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2008. 8. 26. 22:20 from 포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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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6일 청주 상당산성을 찾은 한 가족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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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갠후 연일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25일 연기군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벼 병충해 방제를 위해 농약을 살포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shj0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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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이어지며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25일 나비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꽃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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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질끈 감고…

2008. 8. 24. 20:39 from 포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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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린 후 선선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휴일인 24일 대전 꿈돌이랜드를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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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 쓰레기통

2008. 8. 24. 20:37 from 포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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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시 유성구 궁동 곳곳에서 대형 쓰레기통이 꽃다발로 가득 채워져 있어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등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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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청주동물원에 입사한 세계 최초의 죽은 늑대 체세포 복제늑대 대한(위)과 민국이가 24일 적응기간을 보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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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인이 3·1절의 감동을 되새기며 자전거로 하나가 됐다.

충청권 최대 자전거축제로 자리매김한 충청투데이 주최 제9회 대전·충청인 자전거대행진이 지난 1일 6000여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 둔산대공원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일원에서 개최됐다.

봄냄새 묻어나는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대행진은 오전 9시부터 참가자들이 몰리기 시작해 행사가 본격 시작된 11시 30분에는 6000여 명으로 늘었으며, 참가자들 모두 자전거에 소형 태극기를 매달아 둔산대공원은 태극기 물결이 넘실댔다.

동호회와 가족단위로 몰려든 참가자들은 축포와 함께 둔산대공원을 출발, 엑스포대교를 건너 엑스포과학공원∼유성구청∼충남대 정문 앞∼충남대 서문 앞∼자운대∼화암네거리∼전민네거리∼대전MBC∼엑스포대교를 다시 거쳐 둔산대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18.5㎞의 코스를 1시간 안팎으로 완주하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효 대전시장과 김영관 대전시의회 의장,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최민호 충남도행정부지사, 대전지역 각 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3·1절의 뜻을 기렸다.

박성효 시장은 "환경문제와 교통체증, 건강문제 모두를 자전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자전거를 타는 것은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시를 자전거 천국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공용자전거 확대와 3대 하천을 잇는 자전거 도로 개설, MTB파크 건설 등을 약속했다.

전진식 기자 sinmunma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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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가 주최한 2008 직지사랑 자전거 대축제가 따뜻한 봄 햇살이 내비친 지난 12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자전거 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은 봄바람 속에서 자전거 행진을 벌이며 무심천의 정취를 만끽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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