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지정만 하고 기준 안세워… 개념 해석·실태 분석 등 제각각
충남 0곳이라는데 천안 서북구 3곳… 대전도 모호한 기준에 난색
업태 계속 관찰할 수도 없어… 거리두기 격상시 혼란 초래 가능성

 

헌팅포차 '고위험시설' 지정 됐지만…지자체 기준은 제각각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방역 당국이 ‘헌팅포차’를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한 뒤 반 년이 흘렀지만 이에 대한 기준이 명확히 세워지지 않으면서 일선 현장에선 혼란이 일고 있다.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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