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면서 27일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농가에서 한 노부부가 깨를 털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공주=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면서 27일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농가에서 한 노부부가 깨를 털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공주=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들녘의 곡식이 무르익어 가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27일 청주시 무심천의 수수밭에서 참새들이 알알이 익어가는 수수를 쪼아먹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