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1.19 최홍열
  2. 2008.10.31 반세기의 우정展
  3. 2008.09.26 [문화인]화가 김여성 (2)
  4. 2008.09.10 [장삼순 두번째 개인전]평강의 집 사람들
  5. 2008.09.04 동·서양 인쇄술 서로 통했다

최홍열

2008.11.19 20:24 from 문화 & in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gallery&category=AA&no=1655&page=1&search=

최홍열 

개인전
2008 제4회 개인전
2003 제3회 개인전
1999 제2회 개인전
1993 제1회 개인전

그룹 및 기획 초대전
2007 좋은 만남전
2007 ~ 2005 대한민국 신기회
2007 ~ 1999 일목회
2007 ~ 2005 지움회
2006 대한민국 신기회 소품전
2005 ~ 2001 대한민국미술제
2003 ~ 2001 한.중 중견작가 교류전
2002 현 전
1998 한.터키 교류전
1997 한.카나다 교류전

현 한국미술협회, 일목회, 대한민국회화제, 신기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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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의 우정展

2008.10.31 10:53 from 문화 & in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culture&category=&no=1581&page=1&search=

반세기의 우정展 <루불동인전>

유희영 | 이종상 | 김인중 | 이철주

미술에 대한 열정과 꿈으로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동거동락한 충남 출신 화가 4인이 한 자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오는 5일부터 내달 말까지 대전 아트센터 알트에서 열리는 '반세기의 우정전'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유희영, 이종상, 김인중, 이철주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들은 고교 시절 서양화가 김철호가 이끄는 미술반에서 함께 활동하며 화가로서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 주목받는 화가로 성장했다.

부여에서 태어난 유희영은 지난 1991년 서울 갤러리현대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파리, 뉴욕 등을 오가며 개인전을 여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 활동을 했왔고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이화여대 명예교수로 일하고 있다.

'원형상' '독도' 등이 대표작인 이종상은 예산 출신으로 서울대 교수 및 박물관장, 미술관 초대관장, 서울대 명예교수, 상명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주교 신부인 김인중은 부여가 고향으로 파리와 도쿄, 벨기에 등에서 작품전시화를 연 바 있고, 지난 2006년 옥조근정 훈장을 수훈한 바 있는 이철주는 청양 출신으로 현재 중앙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네 작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이룬 확고한 작품세계와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221-0520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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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초 대전의 한 학교에서 미술선생님으로 근무하다 74년 뉴욕으로 떠났다는 화가 김여성의 전시회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이 전시회에서 한 기자가 김 선생님을 인터뷰 했는데요~

왜 뉴욕으로 떠났는가에 관한 질문에서 밝힌 두가지 이유가 눈에 띄네요

하나는 

선생님이 근무한 학교는 당시로서는 대전에서 꽤 높은곳에 있었습니다. 지대도 높고 건물로 몇층 됐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대전시민이 잘 보도록  현수막을 써서 붙였다나봐요. 수출목표 100억불과 같은 현수막을 붙이라고 지시가 내려오는데 그게 못마땅하셨다네요. 미술선생 혹은 예술가를 대하는 태도가 간판이나 잘그리는 사람 취급을 했으니까요.

또 다른 하나는

서울대, 이대, 서라벌예대, 홍익대 4개의 미술대를 중심으로 파벌이 형성돼 파벌에 속해있지않으면 안되었다네요. 비구상계열인 화가는 '깡패집단 같은 그런 권력'속에서 숨을 쉴수 없었다네요. 그래서 한국을 탈출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개성강한 예술가가 자기 소신을 갖고 자기 색깔을 표출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혹시 실력보다는 감정으로, 학연과 지연으로, 얽히고 섥혀 얼굴붉히는 일은 없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지금은 그 파벌이 어떻게 됐을까요?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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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투데이 문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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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순 두번째 개인전

평강의 집 사람들
-행복을 바라보는 한개의 시선

*전시장소: 대전 타임월드 갤러리
*전시기간: 2008.09.04~10

... 어떤 아이는 딴 짓을 하다가도 카메라 앵글을 들이대면 나를 놀리는 듯
렌즈를 바라보아 준다. 처음엔 내가 이들을 바라보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이 나를 본다.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는 생활에서도 찡그린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다.
(작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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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꼭 어느 쪽이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주조법으로는 예술적 가치가 높은 범종의 제작도 가능합니다."

중요 무형문화재 101호 금속활자장 전수교육조교 임인호(45) 씨는 새빨간 불길이 솟아오르는 화로 옆에서 연신 흐르는 땀을 훔치면서도 우리의 전통 금속활자 주조법을 설명하는데 여념이 없었다.'상상'을 주제로 열리는 '2008 청주직지축제'에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배드민턴장과 수영장 사이 야외전시장에 가면 우리나라와 독일의 전통 금속활자 주조법을 비교 시연하는 '동·서양 인쇄 비교시연회'를 만날 수 있다.

동·서양의 인쇄기술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모두 원료가 되는 금속을 녹여 주형틀에 붓고 활자를 분리해 종이에 찍어 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우리의 금속활자 제조법은 한 글자를 만들어 내기 위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고, 독일의 금속활자 제조법에서는 쉽게 만들 수 있는 실용성이 강조된다.

특히 양 국가가 이용하던 금속에서 차이가 난다. 독일의 금속활자는 360℃에서 녹는 납을 이용하기 때문에 모든 작업이 간단히 이뤄지고 활자도 빠른 시간에 만들어진다. 반면 우리나라는 1200℃에서 녹는 청동을 이용하기 때문에 큰 화로가 필요하고 쉿물을 다루는데 보다 높은 기술과 집중이 필요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금속활자는 납활자에 비해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독일 쿠덴베르크인쇄박물관의 추천을 받아 이번 내한한 마르티노스 얀센(43) 씨는 "독일은 금속활자로 납을 이용했기 때문에 제조법이 단순하다"며 "한국의 금속활자 주조법은 매우 흥미롭고 오래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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