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보다 일찍 강추위가 찾아 온 20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현충원 한 감나무에 남겨둔 까치밥을 물까치, 청딱따구리, 직박구리(위로부터)가 날아와 만찬을 즐기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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