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들녘엔 버릴게 하나도 없다. 16일 청원군 강외면의 한 단무지용 무밭에서 시민들이 수확이 끝나고 남은 무청을 공짜로 따가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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