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 삼켜버린 장맛비
14∼15일 대전.충남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해 하상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가 급류에 쓸려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5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대전천변에선 폭우로 쓸려내려온 차량 견인 작업이 펼쳐졌다.

물속에서 건져올린 차량은 폭탄이라도 맞은듯 심하게 부서진 모습이었다.

이외에도 14일 오후 10시 40분경 대전시 중구 은행동 인근 포장마차촌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24살 지모씨가 물에 휩쓸려 실종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의 수색작업이 벌어지기도 했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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