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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 새아침이 밝았다. 돼지는 새끼를 많이 낳아 집안 살림을 늘려주므로 전통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동물이기도하다. 노란색은 금을 상징하며 부를 불러온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어 이 두가지가 만나 좋은 조합이 이뤄져 황금돼지의 해를 만든다. 전통적으로 돼지는 성(聖)과 속(俗)을 넘나든 건강한 존재였다. 잡귀를 몰아내는 신장(神將)이자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구로 사랑을 받았다. 재물이 넘치고 다산과 큰 복을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함께 어우러진 해로 충청인들이 풍요로운 내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충남 청양 송조농원에서 갓 태어난 복스러운 새끼돼지들이 복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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